THIS IS ELLIE

빌드는 되는데 실행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런을 돌리면 내 앱을 런치 할 수 없다고 에러가 발생했다. could not launch '24 story" 에러를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다. 보안상의 문제로 내 기기에서 개발자 계정의 앱 인증서를 신뢰해줘야 한다. 신뢰해주는 방법은 연결된 기기에서 설정 그리고 일반을 눌러준다. 일반에 들어오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뜨는데 프로파일 및 기기 관리 메뉴를 찾아준다. 일반에서 스크롤을 쭉쭉 내리면 프로파일 및 기기 관리가 보인다. 그리고 해당하는 개발 계정을 클릭해주면 내가 실행하고자 하는 앱이 보인다. 이 계정을 신뢰해준다고 설정하면 끝 그리고 다시 빌드하고 런을 실행하면 핸드폰에 잘 실행된다.

이미지 뷰를 누르면 새로운 뷰 컨트롤러를 뜨게 만들려고 했는데...왜... 도대체 왜 안 되는 것인가. 당연히 이미지뷰에 탭 제스처도 추가해주고 더블 체크까지 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Tap Gesture Recognizer에 세그 트리거가 연결됨도 확인하고참조하는 Outlet도 보니까 imageView랑 제대로 연결된 것도 확인했다. 도대체 왜!@!!!@! 한 10분동안 코드로도 작성하고 스토리보드로도 연결하고 해 봤다. 분명히 이렇게 하는 게 맞는데...그러다 생각난 유저 인터랙션이미지 뷰를 터치했을 때 트리거 되게 하는 방법은 유저 인터랙션을 허용하고 탭 제스처를 추가해줘야 한다.유저 인터랙션을 허용하지 않아서 어떠한 트리거가 발생하지 않았던...ㅎ 바보 맞다 이걸 놓쳤네 😅 머쓱 가끔 이런 게..

깃에 있는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으니 정체불명 커밋들이 생겼다. 왜 추적을 못하지 🤨싶어서 일단 커밋을 때렸다. 여기서부터 불안감의 시작 그래도 열심히 작업을 하고... 새 기능을 마무리해 머지를 하려고 하니 에러가 발생했다. 에러 내용은 추적 불가로 덮혀써진다. The following untracked working tree files 뭐 overwritten - - 깃은 한글 지원이 안된다. 프로젝트에 한글 파일명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로인해 문제가 발생했던 것. 이거 때문에 몇 시간을... 고생했다. 해결 방법은 저장소를 다 지우고, 다시 깃에서 클론을 딴다. 깃에서 클론을 따면 이전과 동일하게 정체불명 커밋들이 생긴다. 이때 아무런 작업도 하지않고 터미널을 열어준다. 해당 위치로 이동하고 git c..

아이폰 6s 플러스 기기로 UIResponder테스트를 하려 했으나 ,,,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Xcode버전은 11.1 이였고 iOS deployment target은 iOS 12.2였다. Xcode의 디버그창에는 The app delegate must implement the window property if it wants to use a main storyboard file.이라고 나타낸다. 즉 메인 스토리 보드 파일을 사용하려면 앱 델리게이트가 window 프로퍼티를 구현해야 한다. 이전에는 Xcode에서 프로젝트가 생성될 경우 자동으로 AppDelegate에 window객체를 생성해주지만, iOS 13부터 SceneDelegate가 생성되면서 window 프로퍼티는 Scene..

트러블 슈팅 까진 아니고... 언제부터인가 Welcome to Xcode화면을 보지 못했다. 내가 뭐 잘못 누른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시작화면 있을 때가 편리했는데 :( 시작화면이 안뜨니 상단 탭에서 프로젝트 생성하고 세상 불편. (시작화면 = Welcome to Xcode화면) 시작화면을 띄우기 위해서는 Window탭에서 Welcome to Xcode를 눌러주면 된다. shift + command + 1 단축키로도 띄울 수 있다. 여기서 welcome to xcode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시작화면이 뜬다. 사실 여기서 최근에 한 프로젝트들이 오른쪽에 쭉 나오는데 이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또한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하기도 메뉴로 보여서 편리하게 사용했다. 엑스코드를 실행시킬 때마다 시작화면을 띄우..

iOS13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엑스코드를 열었다. 가장 눈에 뛰었던 건 다크 모드였으며, 또 한 가지 눈에 띈 건 모달 프레젠트 되는 스타일이 변경된 것이다. 이전에는 화면을 full가득 덮었다면 이번에는 가득 덮지 않고 화면이 띄워졌다. 좀 더 살펴보자면 뷰 컨트롤러의 크기가 줄었고 이전 뷰가 뒤에 보이게 된다. 이전에는 fullscreen이었는데 iOS13부터 UIModalPresentationStyle의 디폴트 값이 automatic으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이게 이렇게 뜬 거구나.. 나는 이걸 원하지 않는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스토리 보드로는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을 Full Screen으로 변경해준다. 이를 변경해주면 풀 스크린으로 모달이 뜬다. 코드로는 아래와 같이 변경할 수 있다. ..

URL 스트링에 한글이나 공백 때문에 인식이 안되서 URL(string: )을 하면 nil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한글을 인코딩해주어 URL을 보내야한다. 스위프트에서 NSString의 인스턴스 메서드인 addingPercentEncoding(withAllowedCharacters:)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메서드가 하는 일은 지정된 세트에 없는 모든 문자를 퍼센트로 인코딩 된 문자로 바꾸어 새로운 문자열을 반환해주는 함수이다. 퍼센트 인코딩이란 URL 관련해 특정 의미 있는 문자를 인코딩하는 메커니즘이며, URL 인코딩이라고도 한다. % 뒤에 대체 문자의 ASCII 값을 16진수로 표시한다. 파라미터인 allowedCharacters로 사전 정의된 세트 중 하나를 지정해서 전달한다. 여기서 ..

Info.plist파일을 옮기게 되면 에러가 발생한다. 에러 내용은 Build input file cannot be found 말 그대로 빌드 입력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의미다. 에러가 발생하는 이유는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자동적으로 Xcode 최상위에 Info.plist파일을 생성하는데, 내가 그것을 하위 폴더로 옮겼기 때문에 찾을 수 없게 되고 에러가 발생한다. 그럼 Info.plist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면 된다. 프로젝트 TARGETS의 BuildSettings에서 infoplist라고 키워드를 검색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키워드infoplist에 관련된 항목들이 뜬다. 그중에서도 나는 Info.plist파일의 위치를 알려주고 싶은 거니까. Info.plist File을 수정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