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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이벤트 2020

Ellie Kim 2020. 9. 23. 02:07

9월 15일 애플 이벤트 

새벽에 봐서 비몽사몽으로 봐서 다시 정주행 시작.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만 소개되었다.


오늘은 애플 워치와 아이패드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춰서 얘기하겠다.

 

애플워치

 

애플 워치 활용에 더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이때 기사 뜬 거 보고 신기해서 적어봄)

 

애플워치로 텍사스에 사는 레이는 목숨을 구함.

복부에 통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애플워치가 고 심박수 문제를 알렸고 병원에 갔더니 패혈성 쇼크 진단을 받게 되었다.

레이는 바로 치료받을 수 있었다.

또 스페인에 사는 엔리케 눈이 안 보여서 애플 워치를 통해 시간과 약속을 알려주고 택시를 잡고 건강유지를 한다. 

애플워치는 엔리케의 일상의 일부가 됐다.

 

watchOS 7에 몇 가지 중요한 건강 기능이 추가된다.

수면 앱은 동작 센서로 수면을 추적한다.

자동 손 씻기 감지 기능은 손을 씻을 때 동작과 소리를 감지해 권장 시간인 20초 동안 씻게 해 준다.

 

watchOS 7은 동작과 심박수를 측정해 낮은 범위의 최대 산소 섭취량을 측정한다.

watchOS 7에서 최대 산소섭취량을 측정해주고 이 수치가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 알람을 준다.

 

손목에서 바로 혈중 산소를 측정할 수 있다.

새로운 건강 센서가 손목에 적선과 적외선을 비춰서 반사되는 빛의 양을 감지한다.

진보된 알고리즘이 이 데이터로 혈액의 색을 계산해서 혈중 산소량을 알 수 있다. 

15초 만에 혈중 산소포화도를 구할 수 있다.

또한 백그라운드에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기록한다.

애플워치를 차고 자면 자는 동안에도 측정된다.

 

이 모든 것은 애플 실리콘이 있어서 가능하다.

애플워치 시리즈 6에서 System in Package칩이 탑재된다.

이는 iPhone11의 A13 Bionic에 기반한 고성능 듀얼 코어 프로세스지만 애플워치에 최적화되어 있고

이전 세대보다 20% 더 빠르다. 

 

패밀리 모드

핸드폰이 없는 자녀나 어르신들과 사용하기 좋음.

각자 전화번호와 계정을 갖게 된다.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고 안전과 소통에 좋다.

아이폰 없이 사용 가능하며 애플워치 시리즈 4 이상의 셀룰러 모델이 요구된다.

(제한된 통신사) (아직 한국 안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애플워치 SE가 나온다.

S5칩 사용하고 이는 시리즈 3보다 성능이 2배 빠르다.

시리즈 6과 같은 센서를 사용한다.


+ 애플은 2015년 이후로 35% 탄소 배출 줄였다. 

그래서 이번부터는 어댑터 없앤다. (ㅋ)


아이패드

 

아이패드 출시된 지 10년이 된 해다.

전 세계적으로 5억대가 넘는 아이패드가 팔렸고 소비자의 반 이상이 새로 구매한 사람들이다. 

(아이패드 산지 한 달 지났는데 새로 나옴ㅎㅎ)

 

아이패드 8세대가 나온다.

A12Bionic 칩을 탑재했다.

강력한 CPU(6-CORE)와 빠른 (4-CORE)GPU가 특징이다.

작년에 비해 40% CPU가 빠르고 그래픽 성능이 2배 증가했다.

 

윈도우 노트북보다 2배 빠르고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3배 빠르고 크롬북보다 6배 빠르다.

(경쟁사 눌렀다는 자랑)

 

Neural Engine이 아이패드에 도입되어서 1초에 5조 번의 연산이 가능하다.

아이패드 에어가 새로 나온다.

얇고 가벼우며 테두리가 좁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올-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제작되었다.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다.

기존 에어와 크기는 같지만 이번 아이패드 에어는 디스플레이가 10.9인치로 더 커졌고 해상도는 2360 * 1640이다.

380만 개가 넘는 픽셀 덕분에 문자와 사진이 더욱 깔끔하게 보인다.

 

터치 아이디는 탑 버튼에 적용된다.

탑 버튼 내부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렌즈와 차세대 커스텀 센서를 사용해 더 효율적으로 지문의 세부적인 부분을 인식한다.

 

A14 Bionic칩을 탑재했다.

5 나노미터 크기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하고 크기는 원자 크기로 측정된다.

트랜지스터 118억 개가 A14칩에 들어간다는 의미이다.

 

CPU는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아키텍처는 병렬로 처리해 더 많은 명령을 처리하여 저전력에서도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

 

A14의 강력한 6 코어 디자인으로 기존 아이패드 에어에 비해 CPU 성능이 40% 증가했다.

또한 A14는 최신 GPU 아키텍처를 사용해가장 낮은 전력에서도 최대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한다.

GPU는 4 코어 디자인으로 그래픽 성능도 30% 증가했다.

 

아이패드 에어로 머신러닝 기기를 만든다.

A14의 Neural Engine은 코어 수를 2배로 늘려 16 코어 아키텍처를 구축했기 때문에 초당 11조 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이전 것 보다 머신러닝 성능이 2배 상승했다.

 

CPU는 머신 러닝 연산에 자주 사용되는 행렬 곱셈은 기존 에어보다 10배 빠르게 계산한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 USB-C가 도입된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초당 5기가 까지 높여 기존에 비해 10배 높였다.

스피커 시스템 재설계해서 가로 화면에서도 스테레오 음향이 제공된다.

 

 

resource

www.apple.com/kr/apple-events/september-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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